올해로 66세가  되었고 현실적으로 다시 창업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번 교육을  들어며 그동안 몰랐던 정보들을 많이 알게되어 참 유익한 시간 이었읍니다

창업이라는 길이 단순한 열정이  아니라 치밀한 준비와 전략이 필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고

젊은시절 이런 교육을 미리 들었다면 더 좋은 선택을 할수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었읍니다

지금은

비록 도전보다는 응원의 입장 이지만 배운  내용 을 주변 사람 들에게 나눌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낌니다

마지막 으로 이렇게 어려운 소상공인 들에 열정과 관심을 쓰느 정부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