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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R] 이유미의 돈이 되는 카피라이팅
과정소개
O 과정구성
1강. 모든 경험이 카피가 된다.
- 다양한 브랜드·상품을 홍보하는 세일즈 카피의 특성상, 다량 제작과 단기간 노출은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다. 수명이 짧은 세일즈 카피의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면, 뇌리에 박히는 계기 즉, 구매를 일으킬 동기부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사소한 경험과 정서를 기반한 보통의 경험으로, 고객에게 계기를 구체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더불어 책, 영화, 드라마 등 간접경험 매체를 통해 직접 경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상 속에서도 유연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직ㆍ간접 경험을 통해 세일즈 카피에 힘을 불어넣는 법을 배워본다.
2강. 관찰과 메모의 힘
- 설득력 있는 세일즈 카피를 쓰려면 사람을 관찰하고 메모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타깃층의 행동과 대화를 관찰함으로써, 그들에게 필요한 제안과 기발하고 생생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평소 핸드폰을 잠시 내려놓고, 주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둘러보며 관찰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에서의 감정을 세세하게 메모해야 한다. 관찰과 메모하는 습관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마리를 얻고, 차별화된 카피의 밑바탕을 마련해본다.
3강. 문장을 수집하라
- ‘아마추어는 영감을 찾고, 프로는 일하러 간다!’ 미국 소설가 스티븐 킹이 한 인터뷰에서 인용한 말이다. 기발한 카피는 운이 아니라, 꾸준함에서 나온다. 비교적 짧은 글인 카피는 쓰기 쉬운 글이라는 편견이 있으나, 짧은 글일수록 탄탄한 준비과정이 수반된다. 따라서 소설 속 문장을 수집해두는 밑 작업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간접경험 해보고, 어떤 카피든 대비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문장을 필사해 어휘력과 문장력을 높이고, 잘 쓴 문장의 감각을 익힐 수 있다.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완벽한 준비 방법을 알아본다.
4강.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써라
- 카피나 글을 쓸 때 주의할 점은 쓰던대로 쓰면 안 된다는 것이다. 흔히 쓰이는 상투적인 표현의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경험할 다양한 상황을 상상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정확하고 구체적인 제안을 해야 한다. 또한, 카피라이터로서 세밀한 시선은 타깃을 예측할 때도 필요하다. 타깃층을 두루뭉술하게 정의한 카피는 고객이 외면한다. 정교한 타깃 예측으로 뿌옇지 않고 선명하게 카피를 써, 고객의 구매를 성공적으로 유도해본다.
5강. 고객을 배려하는 카피의 기술
- 친절한 카피가 고객의 마음을 열고, 구매를 부른다! 어려운 용어로 치장한 카피는 역효과를 낸다. 카피를 쓸 땐 핵심 용어 위주로,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써야 한다. 또한 이렇게 쓴 카피의 전달효과를 높이기 위해선 알맞은 디자인 배치가 필요하다. 행 구분, 단 종류 등을 고려해 카피의 가독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읽기 쉬운 카피와 보기 편한 디자인으로 잘 팔리는 카피를 완성해본다.
O 교육대상
-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
O 유의사항
- 본 과정은 별도의 교육 수료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수료 및 과락기준, 평가 없음)
- 창업교육 수료증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창업 과정(집합/온라인교육)을 수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습목표
차시 | 강의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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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 | EBR+ [이유미의 돈이 되는 카피라이팅] 1강 모든 경험이 카피가 된다 |
2차시 | EBR+ [이유미의 돈이 되는 카피라이팅] 2강 관찰과 메모의 힘 |
3차시 | EBR+ [이유미의 돈이 되는 카피라이팅] 3강 문장을 수집하라 |
4차시 | EBR+ [이유미의 돈이 되는 카피라이팅] 4강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써라 |
5차시 | EBR+ [이유미의 돈이 되는 카피라이팅] 5강 고객을 배려하는 카피의 기술 |